준프로

'2부 영플레이어' 서재민부터 K리그 첫 '홈그로운' 선수까지…2025시즌 주목할 유망주

의지 불태우는 강성진 "이영준·김준홍 보고 동기부여…잘해서 유럽 진출 도전하고파" [가고시마 인터뷰]

'탐욕왕' 아델 타랍 잊어라…'진짜 크랙' 양민혁 뜬다→밀월전서 QPR 데뷔전 겨냥

'양민혁 기다려!' 윤도영, EPL 입성 초대박!…브라이튼 바이아웃 발동→여름 합류 예정

양민혁은 미치도록 뛰고 싶다!…47번+데뷔전 공격포인트→QPR서 K리그1 신화 재현하나

양민혁, 12골 6AS '폭풍의 47번' 달았다…QPR서 '강원 신화' 다시 쓴다

'12골 6도움' 양민혁 먹방쇼 시작된다…'공격포인트 포식자' QPR 유니폼 입고 英 정복 스타트!

충격! 양민혁 축구인생 QPR 발칵 뒤집어 놨다…"믿을 수 없다, 이런 이력은 정말" 무엇에 감탄했나?

"양민혁? 어린 선수 이젠 NO!"…포스텍 발언, YANG QPR 임대 이유 됐나→"써보지도 않고" 비판 나와

"뛰고 싶다, 정말 뛰고 싶다!"…간절한 양민혁, 英 2부 QPR 임대 확정→'토트넘 틀렸어' 증명한다

[긴급] 양민혁 2부 QPR 임대 'HERE WE GO'…토트넘 데뷔 무산 "3개 구단 관심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