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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 '금전 피해'…브라이언→김혜수, '손절' 엔딩 씁쓸 [엑's 이슈]

'엄정화 子' 송지호 "업계불황 속 '선업튀', 10년치 운 끌어써" [엑's 인터뷰③]

이연복 동생 "자연인 로망, 지인들 사기 때문...사람 없는 곳에서 살고파" (당나귀 귀)[종합]

고경표, 감전→혓바닥 헐크 "불꽃 싸대기 맞자" 안하무인 아이돌 참교육 (비밀은없어)[종합]

"김도영이 최정처럼 잘 됐으면 좋겠다"...'KBO 새 역사' 손맛 느낀 타이거즈 팬 소망 [부산 현장]

이강인 '탁구게이트' 사과, 봉합되나…"실망시켜 죄송, 더 좋은 사람 되겠다"

'손가락' 질문에 멋쩍은 웃음...손흥민 "손가락 하나 없어도 된다, 이제 그만 써주세요" [상암 현장]

이강인에 '사과 받은' 손흥민 "사과할 용기 보여줘 뿌듯…더 뭉치는 계기 될 것" [현장인터뷰]

'부부 동반 서울행' 오타니의 아내 언급 "한국은 내가 좋아하는 나라, 좋은 추억될 것" [고척 현장]

추억의 악몽 '한만두', 아들이 되살렸다…타티스 주니어, 광장시장서 '만둣국' 먹어 눈길

'진짜 왔다' 맨유 출신 미드필더 린가드 입국…"20골 넣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