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티뉴
"감사해요"...'한여름 밤의 꿈' 마무리한 '월클' 수비수의 인사
6만 관중 사로잡은 브라질, 경기 후엔 발길까지 붙잡았다
손흥민, 네이마르와 유니폼 교환...활짝
네이마르 "한국 팬들 환대, 예상치 못해...벤투호도 우릴 어렵게 했다"
서울 아닌 '중립지' 느낌...한국·브라질에 모두 환호한 6만 관중
손흥민만 보지 않았다. 치치 감독이 주목한 '황듀오'의 저력
실력도 매너도 최고인 브라질, 대한민국에 5:1 대승을 거둔 후 관중들에게 받은 박수갈채! [김한준의 현장 포착]
수준 다른 압박에 벤투호 빌드업 '무력화'...본선 준비 이제 시작
'엄청난 선수'→'크랙'...'월클' 손흥민X네이마르, 서로를 향한 존경
치치 감독 "네이마르 등 최정예 멤버 출전, 한국 팬 위해...손흥민, 역시나 최고"
'T. 실바 제치고 득점' 황의조 "경험 통해 알고 있었다...더 많은 득점 원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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