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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1250만' 쯔양, 먹방 스케일 어디 안 가네…"방어 10kg, 생선은 배 안 차" (어튈라)

한혜진, 남편 판도라 상자 열었다…격노의 멱살잡이 (다음생은 없으니까)

'메타포 있는 코미디 영화' 왜 안 돼?…김석 감독 "'정보원'은 선물" [엑's 인터뷰②]

전유진, 초심·열정·도전 총망라…스무살 성장 서사 증명한 '첫 단독 팬콘' (엑's 현장)[종합]

허성태, 마인드 컨트롤은 원빈·액션은 마동석처럼…"내가 봐도 멋있어" [인터뷰 종합]

허성태, '바가지 논란' 씌웠던 정준하에 사과했다…"방송 하루이틀 하냐고" [엑's 인터뷰]

"LG전자 다닐 때보다 더 열심히"…허성태, 드디어 영화 '1번 주연' [엑's 인터뷰]

'놀뭐' 면치기 폭로 이이경, '경멸' 심은경에 양해 구했다…"무례할 예정, 미리 문자" [엑's 이슈]

안은진, 화제 짤과 너무 달라진 비주얼…'뼈말라'로 금의환향 (런닝맨)[엑's 이슈]

왜 '놀뭐'만 난리일까…이이경만? 하차 멤버들 속마음 들어보니 "언짢아"·"통곡해" [엑's 이슈]

'사생활 루머' 이이경은 하차, '구설수' 백종원은 복귀? MBC에 뿔난 시청자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