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4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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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한혜진 11세 딸, 유튜버였다…"커서 뭐가 될는지" 걱정 (김강우)

기사입력 2026.07.23 10:58 / 기사수정 2026.07.23 10:58

기성용.
기성용.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축구선수 기성용이 11세 딸의 근황을 전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김강우'에는 '기성용X김강우 결국 유퀴즈 진출! 방송에 안 나온 현장 비하인드 싹 풉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기성용과 김강우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촬영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촬영 대기 중 기성용은 "제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7700명인데 와이프는 2만 명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김강우는 "둘이 라이벌이네"라고 넉살을 부렸다.

김강우 채널 캡처.
김강우 채널 캡처.


이어 김강우의 채널 PD는 "시온이도 너무 재밌다"며 기성용의 딸 시온이가 유튜버로 활동 중인 사실을 언급했다.

기성용은 "걔가 욕심을 많이 부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강우가 "나 시온이 채널 구독했다"며 조카 사랑을 뽐내자 기성용은 "계속 저한테 삼촌들한테 얘기해달라고 한다"고 전했다. 

그러자 김강우는 "요즘에는 공부 잘하고 이런 거보다 그런 센스가 있는 게 나중에 더 잘 될 수 있다. 모르는 거다"라며 조카의 행보를 응원했다.

하지만 기성용은 "커서 뭐가 될는지 참"이라며 아빠로서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기성용은 8살 연상의 한혜진과 지난 2013년 결혼해 2015년 딸 기시온 양을 얻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김강우'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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