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최유빈'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최재원의 딸 최유빈이 3일 만에 3.2kg을 감량한 다이어트 후기를 공개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최유빈'에는 '3일 만에 3.3kg 빼주는 1.5끼 다이어트 성공한 썰 푼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최유빈은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며 "이제 진짜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시즌이 왔다. 여름이기 때문이다. 언제까지나 이 팔뚝과 살들을 드러내고 다닐 수는 없다"고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또 다른 이유도 있었다. 최유빈은 "외모 정병(정신병)이 왔다"며 "이때 여자들은 살을 빼려고 한다"고 털어놨다. 외모에 대한 고민 역시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유 중 하나였던 것이다.

유튜브 '최유빈'
그간 다이어트를 시도만 한 채 번번이 실패했다는 그는 "이제는 제대로 해보려고 한다"며 "현재 저는 하루에 4~5끼를 먹고 있다"고 의지를 다졌다.
최유빈이 선택한 방법은 이른바 '1.5끼 다이어트'였다. 하루에 한 끼만 먹기에는 자신이 없어 한 끼 식사와 단백질 쉐이크를 곁들이는 방식으로 식단을 구성했다.
다이어트 시작 전 체중은 56.1kg이었다. 체중계에 올라선 최유빈은 "너무 쪄버렸다"며 민망한 웃음을 지었다.

유튜브 '최유빈'
이후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며 다이어트에 나선 그는 2일 차 하루 만에 1.4kg을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 이어 3일 차에는 52.9kg을 기록, 3일 만에 총 3.2kg을 감량하며 눈길을 끌었다.
영상 설명란을 통해 그는 "이번엔 진짜 이 악물고 제대로 했다"며 3일간의 다이어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최유빈은 배우 최재원의 딸이다.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방송된 tvN STORY·E채널 연애 예능 '내 새끼의 연애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과거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던 윤민수의 아들 윤후와 현실 커플로 발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 유튜브 '최유빈'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