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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서 쫓겨난 서준원, 독립리그도 못 뛴다…규정상 등록 불가
'미성년자 성범죄' 서준원 야구 다시는 못 한다…KBO 무관용 적용, 무기한 실격 처분 확정 [오피셜]
많은 기대 했는데, 스트레이트 볼넷X2→패전 투수…80홀드+51세이브 베테랑, 만족 못할 시범경기 첫 등판 [사직 현장]
"이제 최준용 따라하지 않을 것"…전역→호주 유학→1군 정조준, KIA 기대주 각오 [오키나와 현장]
어깨 견관절 수술→대만 조기 출국→팔꿈치 인대 손상…'1차 지명' 지독한 부상 악령, 정철원 안 데려왔으면 어쩔 뻔했나
'지난해 1라운더만 9명 나왔다' 롯데 명문고 야구열전, 25일부터 사직구장서 개최
수술은 성공적, 부활만 남은 최준용…대만서 동료들보다 먼저 스타트
김범석 아닌 김건희! 키움의 선택 일단 '성공'…2025년 누가 더 성장할까
'150km 넘나드는' NC 1라운드 기대주, 호주서 활약 중 귀국…'팔꿈치 불편함' 극복하고 기량 꽃피울까
'LG 입단테스트 통과' 심창민 "느낌 좋아…헷갈렸던 부분 정립" [인터뷰]
'삼성 왕조 핵심' 심창민, LG서 부활 노린다…테스트 거쳐 계약 성사 [오피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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