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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다니엘 '노트를 품에 안고'[포토]
뉴진스 혜인 '검은색 의상으로'[포토]
뉴진스 하니-민지 '자신들의 입장을 밝히며'[포토]
뉴진스 '심문기일 마치고 인사'[포토]
법원 빠져나오는 뉴진스 민지[포토]
뉴진스 민지 '머리를 쓸어넘기며'[포토]
뉴진스 혜인 '바람이 강하게 부네'[포토]
뉴진스 하니 '홀가분한 표정'[포토]
심문기일을 마친 뉴진스[포토]
'첫 심문기일' 뉴진스, 다 쏟아냈나…"부당함 밝혀, 후회 없다" (엑's 현장)[종합]
어도어 "전속계약 위반 행위 쌓여" vs 뉴진스 "노예처럼 묶어둬"…입장차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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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목소리 낸 김의성, 이번엔 쿠팡 겨냥했다…"새벽배송 없어도 살만해, 정신 차리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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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 대표 김기현=前남친"…민희진, 눈물 변론→연애사 오픈 '10억 인센 특혜?' [엑's 이슈]
'저속노화' 정희원 스토킹 피고소인 "SNS 내가 운영, 성적인 폭력까지 당해" 주장 [엑's 이슈]
박나래·키 거짓말했나…분노한 '주사이모' 프로필 "분칠한 것들, 믿고 아낀 동생들이었는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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