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사대륙선수권
'韓 남자 피겨 새 역사' 차준환 "AG 금메달 영광…2026 올림픽 메달 목표로 1년간 준비해보겠다" [현장인터뷰]
'세계 1위' 꺾고 역전 우승…김채연 "금메달 예상 못 해, 사카모토 이겨보고 싶었다" [하얼빈 인터뷰]
'22년 만 銀' 북한 피겨 렴대옥-한금철 "100% 감독 동지 덕분…올림픽 '골드' 원한다" [하얼빈 인터뷰]
김채연 '금빛 승부수' 띄운다! "고득점 위해 프리 안무 일부 수정…더 집중하겠다" [하얼빈 인터뷰]
'개인 최고점' 피겨 김채연, 쇼트 2위→선두 사카모토와 3.15점 차…13일 역전 우승 도전 [하얼빈 현장]
피겨 김채연, 쇼트 '71.88점' 개인 최고점 쾅!…첫 AG서 첫 메달 도전 [하얼빈 현장]
차준환, 男 피겨 'AG 첫 메달' 정조준…"무리한 난도 상향 대신 '완성도' 높일 것" [하얼빈 인터뷰]
쇼트트랙 메달 13개 나온 그곳에서…차준환 "영상 보며 金 기운 '셀프'로 받았어요" [하얼빈 인터뷰]
피겨 차준환, 토리노 동계 U대회 '동메달'…쇼트 5위→프리 2위로 만회
'마지막 주니어 무대' 앞둔 피겨 신지아 "만족스러운 경기 후 시니어 데뷔하고파"
'여자 싱글 일인자' 피겨 김채연 "AG+세계선수권, 나를 믿고 즐기겠다" [의정부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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