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 드래프트
프로야구의 미래 누가 될 것인가…11일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개최
'시범운영' 피치클락에 우려 표한 이강철 감독 "투구 템포에 영향 있을 것" [수원 현장]
SSG, 신규 코치 4명 영입…스즈키-류택현 코치 등 합류 [공식발표]
'최대어' 황준서 한화 품에…김택연은 두산, 이병규 아들 이승민은 SSG로 '2024 드래프트' 완료 (종합)
10개 구단 110명 지명 완료…'투수 선호' 더욱 강해졌다 [2024 신인지명]
'최대어' 황준서, 1순위로 한화행…김택연 두산+전미르 롯데 입단 [2024 드래프트]
'고교 최대어' 좌완 황준서, 예상대로 전체 1순위 한화행 [2024 신인지명]
1083명 운명 결정되는 날, 2024 KBO 신인 드래프트 관전 포인트는?
'110명 뉴페이스 발굴' KBO, 14일 신인 드래프트 개최
KBO, 2024 신인지명 참가 접수 시작…드래프트는 9월 14일 개최
한화이글스배 '고교 vs 대학 올스타전', 6월6일 대전 개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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