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 종목별 선수권

김민선, 빙속 WC 여자 500m 종합우승…6차 대회는 은메달

"정신력으로 버틴다"…'체력 고갈' 김민선의 투혼, 싹쓸이 우승도 좋지만

빙속 정재원, 4대륙선수권 남자 매스스타트 금메달…징계 이후 국제대회 첫 우승

빙속의 성지라는 '티알프'에서…김민선 금메달의 의미

최민정-김민석-유영, 2022 빙상인의 밤 최우수 선수상 영예

이승훈·이규혁, IHQ와 전속 계약…"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것" [공식입장]

'은메달' 김보름 "자존감 많이 떨어졌는데… 팬들께 감사"

'세계선수권 銀' 빙속 엄천호 "포기하지 않았기에"

공식 은퇴식 치른 이강석-김유림, 새로운 인생 시작

'단체전 출전 확보' 한국 피겨, 사상 첫 전 종목 진출

밥 데 용 코치, 평창 올림픽서 '이승훈 목마' 재연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