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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호 전멸…'2라운드 베스트11' 동아시아 선수 1명도 없다 [아시안컵]

클린스만호, 졸전 끝에 요르단과 2-2 무승부…여전히 E조 2위 [아시안컵 리뷰]

중동 출신+카드 제조기…'7G 경고 34장' 팔라히, 한국-요르단전 주심 확정 [아시안컵]

GK 김승규 돌발 낙마 '충격'…아시안컵 부상 잔혹사 이번에도

'김승규 낙마' 클린스만호, 믿을 건 '카잔의 기적' 조현우…어깨 무겁다 [아시안컵]

이강인 어디 갔어?…손흥민=미토마, 김민재=쿠보→아시안컵 TOP5, LEE가 없다!

[아시안컵] '못 막는' 이강인, 1차전 베스트 일레븐 선정...'선제골' 황인범도 함께

[아시안컵] 우려됐던 中 심판 주의보…한국에만 난무한 옐로 카드

'우리 강인이 멀티골 넣었다' PSG·리그앙 SNS에 '이강인' 등장

역시 이강인! 멀티골 폭발!…클린스만호 살렸다→한국 3-1 바레인 (후반 25분)

[아시안컵] '패스 마스터' 김민재, 1도움+기점 패스로 '클래스 증명'...뮌헨 주전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