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용

"부담은 영표 형이 견뎌야"…'2이닝 무실점' 쿠바 타선 순삭, 그럼에도 곽빈이 고영표 외친 이유는? [고척 현장]

'8안타 2득점' 공격 침체에도 만족한 류중일 감독…"나쁜 공, 잘 참았다" [고척 현장]

"(임)찬규야 혹시"→"던질 수 있습니다"…류중일 감독, 임찬규 선발 이유는? [고척 현장]

류중일호 '플랜 B', 좌승현과 임찬규도 있을까?…"여러 가지 고려 중" [고척 현장]

최승용-조병현 '얼쑤'[포토]

이러다 프리미어12 유일 좌완 선발? 손주영 부상 낙마 위기→최승용 최종 승선 유력, '국제용 투수' 또 증명한다

두산도 갑니다…'최승용·김대한 포함 30명' 日 피닉스 교육리그 참가→25일간 18경기

WC2 7회 조기 투입→152km '쾅' 2.1이닝 38구 역투…프리미어12 승선 유력에 어·신·택까지, 김택연 가을 아직 안 끝났다

이승엽 감독 "힘도 못 써보고 패배, 내가 부족…디테일한 야구 안 됐다" [WC2]

준PO 진출 실패 두산, 4위팀 최초 탈락+최다 이닝 무득점 흑역사 눈물 [WC2]

두산, 승용-택연 투혼 빛났는데 '방망이 침묵'에 물거품…4위 최초 준PO 실패 '굴욕' [WC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