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식
캠프 앞둔 김도영, '연봉 5억 초대박' 임박?···"22일까지 협상 마무리할 수 있지 않을까"
FA 영입·보상선수 외 '특급 신인'도 있다…"불펜진 지난해보다 성공 확률 높을 것" 염경엽 감독은 왜 확신했나
"최채흥, 심창민이 도와달라는데…걱정 많습니다" LG 주전 포수의 고민, 왜?
"다년계약? 상황 보며 판단" KIA '예비 FA' 연봉 협상 안 끝났다…박찬호·최원준·조상우 누가 남을까
"도환이형에게 받은 도움, 후배들에게 돌려주고 싶어"…'포수 맏형'된 박동원, 책임감 가득할 2025시즌
김도영 연봉 460% 인상, 샐러리캡 변수?…25억 늘었지만 여유 크지 않다
1억→5억? "김도영이요? 합당한 대우 해야죠"…역대급 시즌 보냈다, 이정후 넘고 새 역사 '시선집중'
'주요 과제 해결' KIA, 통합 2연패 향해 직진…"우승 전력 유지 최선 다했다"
서건창 잡고 조상우 데려온 KIA, 2연패 도전 퍼즐 다 채웠다
'1루에서 3루로' 짧은 거리 이적, "아직은 묘한 마음"…37세 베테랑, LG 불펜에 활력을 불어넣을까
"이범호 감독 서건창 잔류 원해"…FA 4수생 새신랑 '+1년' 동기부여 가득→1루 백업·대타 '5억' 가치 충분하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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