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민규
키 "뿌셔뿌셔, 6개월 계약했는데 13년 따라다녀" 불평…CF 완벽 재연 (놀토)[종합]
세븐틴 승관, 외모 지상주의 '놀토'에 분노 "민규, 얼굴 말고는 없어" [종합]
세븐틴 민규 '느와르 한 편'[엑's HD포토]
세븐틴 'FML', '놀토' 심의 위기…태연 "의미, 욕했는데 정답?" 당황
"외모 말곤 별로 실적이 없어"…세븐틴, 촌철살인 입담으로 무장 (놀토)
김종국, 세븐틴 민규에 "갑자기 설레네"…'애착 동생' 등극하나 (짐종국)
故문빈 향한 동료들의 눈물 "너의 무너짐조차 몰라 미안…그립고 후회" [종합]
차은우, 잠 못 이룬 밤 찾은 故문빈 추모공간…"내가 책임질게"
세븐틴, 'FML' 발매 하루 만에 판매량 399만 장…K팝 초동 1위
"나쁜 놈아"·"이제 그만 울게"…故 문빈 찾은 동료들이 남긴 말 [종합]
날아라 세븐틴, 근두운 제대로 올라탄 '손오공' [쥬크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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