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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금메달 따고 폭탄 발언→대표팀 은퇴?..."대표팀에 실망, 협회가 많은 걸 막아" [파리 현장]

'XY염색체' 복서 메달 확보 성공…여자 66kg급 4강행→IOC "명확하게 여성" 강조 [2024 파리]

'XY염색체' 선수와 8강 女 복서, 상대 '뿔난 괴물' 묘사→"올림픽 정신 어긋난다" 비판 [2024 파리]

'펀치 2방에 기권'...복싱 'XY 염색체 논란'에 IOC "성별-나이 '여권' 기준, 문제 없다"

'XY염색체' 女 복싱 선수 2명, 올림픽 정상 출전..."염색체만으로 성별 결정할 수 없어" [2024 파리]

이원석 검찰총장, 쯔양 '사이버 렉카' 사건 "엄정 대응·범죄수익 박탈"

'북한, 도핑 무서웠나' 세계최강 역도 불참 왜?…16명 초라한 선수단 꾸려 [2024 파리]

"어떻게 버텼냐" 쯔양, 파면 팔수록 괴담뿐인 흔적에 '응원 물결' [종합]

'치킨으로 거둔 유종의 미'…EFM, 'PUBG KOREA Qualifiers 2024' 파이널 15매치 승리

'우리도 사우디 갈거야!'…DK, 'PUBG KOREA Qualifiers 2024' 파이널 14매치 승리

'간절할 때 먹는 치킨이 더 맛있다!'…AZLA, 'PUBG KOREA Qualifiers 2024' 파이널 13매치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