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전 선발

[WBC 결산①] '라이벌' 표현이 민망한 수준, 넘볼 수조차 없던 日 '높은 벽'

1R 탈락 확정→사라진 부담감…'20안타 맹폭' 한국, 중국전 22-2 콜드승 [WBC]

'불펜 82구→선발 26구' 원태인 지쳤나…중국전 1이닝 3피안타 2실점 강판 [WBC]

'호투하고도 미련'…박세웅 "다음 국제대회선 더 많이 던지고 싶다" [WBC]

'극적 합류' 최지훈의 첫 국제대회는 "가슴 아팠던 대회" [WBC]

주루사에 가려진 타격감, 강백호 "실망스러운 모습 죄송스럽다" [WBC]

'1R 탈락 참사' 이강철 감독 "마음 좋지 않다, 끝나고 말씀드리겠다" [WBC]

꺼진 희망의 불씨, 한국 '3연속 1R 탈락' 굴욕…체코 잡은 호주 8강 진출 [WBC]

심각한 마운드 편중 현상…어쩌다 '또원중'·'또철원'이 됐나 [WBC]

'무의미' 선발 자원 10명, '4일 82구' 투수가 선봉장으로 나서는 미스터리 [WBC]

한국 기적의 경우의 수 살았다…'오타니 140m 아치' 일본, 호주 꺾고 8강 선착 [W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