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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호 팬들 모여라…두산, 21일 SSG전 밥캣허슬두데이 진행

이재인 "'하이파이브' 감독님 앞 만나자마자 발차기"…강형철 "천재 맞다" [엑's 현장]

'분노+증오' 이성 잃고 목 조른 한지민, 노인과 과거 악연 '충격 엔딩' (천국보다)[종합]

'사기 혐의로 검찰 송치' 유재환, 심경 밝혔다 "누명, 죽을 각오로 싸울 것" [엑's 이슈]

박명수, '동갑내기' 차승원과 친분 자랑 "유해진보다 날 더 좋아해" (할명수)

박나래, 도배 배우는 이유=양세형 때문?…"고부 같이 도배하면 좋을 듯" (홈즈)

작곡가 겸 방송인 유재환, 사기 혐의로 검찰 송치

'궁금한 뇌' 장동선 박사,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선정[엑's HD포토]

577개 학교 중 40개 소개, 장성규→광희 전재산 걸었다…"직업에 귀천 없어" (얼리어잡터6)[종합]

광희, 여전히 솔직 "몰랐던 단어 많지만 바로 물어봐…똑똑했으면 섭외 안됐을 것" (스카우트6 얼리어잡터)

박나래 "장도연·한혜진 둘이 같이 털었다고"…도난 사건 가짜뉴스에 '황당'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