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김진성

'외야의 악마' 박해민, 한화 울린 통곡의 벽…염경엽 감독 "훌륭한 수비, 승리 결정적인 역할했다" [잠실 현장]

김진성 '지금부터는 내가'[포토]

'임찬규 호투쇼→박해민 호수비쇼!' 1위 LG, 2위 한화 2-1 제압…3.5G 차 따돌렸다 [잠실:스코어]

최정-한유섬 동시 폭발, LG도 두렵지 않다…"중심 타선의 힘으로 승리" [인천 현장]

"끝내기 홈런인 줄 알고 폴짝 뛰었다"…한유섬, 몇 초 동안 만감이 교차했다 [인천 인터뷰]

'한유섬 끝내기' SSG, 안방서 연패 탈출…선두 LG 연승 저지했다 [문학:스코어]

달라진 롯데 방망이, 염갈량도 놀랐다…"타선 기운이 엄청 좋더라" [인천 현장]

염갈량 조언 듣고 11K, 성장통 극복한 손주영…"엘롯라시코 보며 호투 다짐" [인천 인터뷰]

넥센→SK→LG까지, '600승' 완성한 염갈량…"오스틴 홈런이 결정적" [인천 현장]

"사직만 가면 야구가 이상해져"…55점 쏟아진 엘롯라시코, 염갈량도 괴로웠다 [인천 현장]

반년 만에 실전, 그런데 최고 148㎞…LG가 기다리는 복덩이 유영찬, 1군 복귀 정조준 [사직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