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프리 파이널
아사다, 김연아 앞에서는 작아질 수밖에 없는 이유
'월드 챔프' 눈 앞에 둔 김연아, 새 도전자는 코스트너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의 SP 점수, 명백하게 박했던 이유
레벨이 다른 김연아와 아사다, 더 이상 라이벌 아니다
김연아 SP 69.97점 1위…월드 챔프 탈환 '청신호'
'캐나다 입성' 아사다 마오, 불안 요소와 경계할 점은?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마오, 캐나다에서 웃는 자가 '2R 승자'
아사다 마오 205.45점…김연아 시즌 최고 점수 넘어섰다
'떠오르는 북미 신예' 아사다 마오 잡을 수 있을까?
표현력 앞세운 '북미 피겨의 역습' 김연아 의식?
美언론, "김연아 복귀는 미국 피겨계에 큰 시련"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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