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프리 파이널
[소치올림픽] 김연아 0.28점 차로 추격한 소트니코바는 누구?
김연아, 역대 쇼트 5번째로 높은 점수…악조건 속에 선전
[피겨 빅6 ⑥] 김연아, 여전히 다른 차원에 있는 '피겨 여제'
[소치올림픽] 韓피겨, 日하뉴 金 획득에 자극받아야 발전
[소치올림픽] 하뉴 유즈루 "금메달 기쁘지만, 실수해 분하다"
[소치올림픽] 세계 신기록 하뉴 유주르, '김연아 前코치' 브라이언 오서 제자
[Return of the Queen] 김연아, 밴쿠버에서 '신이 내린 연기' 펼치다
[소치올림픽] 日하뉴, 역대 최고점 101.45점…男싱글 쇼트 1위
[피겨 빅6 ⑤] '소치 돌풍'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최대 도전자로 급부상
[김연아 포토히스토리⑧] '동갑내기 라이벌' 7년 전쟁, 김연아 승리로 종결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러시아 돌풍 대하는 '고수' 김연아의 의연함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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