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프리 파이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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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페디엠] 여유로운 김연아, 초조한 아사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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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점프 실수에도 204.49점…시즌 첫 대회 우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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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최종 204.49점…역대 다섯 번째 높은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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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마오, 그랑프리 파이널 2연패…트리플 악셀은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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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마오 "소치올림픽, 최고의 연기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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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쇼트프로그램 클린하면 시즌 최고점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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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피겨 전성시대…GP 파이널 무려 4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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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마오, 207.59점…개인 최고 점수 경신하며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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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페디엠] 김연아, 10년 만에 '거룩한 첫 걸음' 시작한 무대로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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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출전' 김연아, 새 프로그램 공개되는 대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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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우승, 日언론 '압도적 승리'-英해설가 '부족한 안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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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의료 의혹' 박나래, "영양 주사 맞았을 뿐" 해명…MBC→tvN "편집 無 방영" [종합]](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06/thm_1765007065027898.jpg)
!['현대家 며느리' 노현정, 깜짝 근황 공개됐다…은퇴했지만 여전한 미모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06/thm_1765003386511202.jpg)
![조세호→박나래, 발등 찍은 믿는 도끼…간판 예능 '유퀴즈'·'1박'·'나혼산'도 '직격타'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06/thm_1764996671594463.jpg)
![조진웅, '알맹이 빠진' 입장문→"떼강도짓" 동창 댓글 파묘까지…초고속 나락行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06/thm_176498799368643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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