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로스

6수에도 실패한 이란 16강 진출, 亞 최다 탈락 불명예 기록만 늘었다

AFC "이란의 희망, 미국에 의해 산산조각 났다"

첫 16강 도전 이란, 월드컵 기간 가족 안전 협박 받았다

너무 좋아 감독 목 조르기? 아즈문-케이로스의 격한 세리머니

후반 추가시간 연속골…이란, 웨일스에 2-0 완승[현장리뷰]

베일 vs 아즈문…나란히 선발 출격 '골문 정조준' [이란-웨일스]

'국가 제창 거부' 이란 선수들 살해협박에 케이로스 감독 분노,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뇌진탕에도 교체되지 않은 이란 GK…"억지로 뛴 것 같았다, 말도 안 돼"

카타르 이어 이란까지 참패...亞 축구, 초반부터 망신

2-6 참패에도 담담한 케이로스 "잉글랜드와 싸운 선수들 자랑스러워"

이란 GK 베이란반드, 얼굴 얻어맞고 전반 20분 교체아웃 [잉글랜드-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