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봉
천하의 안세영도 "너무 힘들어"…배드민턴 대표팀 지옥 훈련 시작, 박주봉 감독 "선수 간 기량 차 좁혀야" [진천 현장]
세계 최강이 멈추지 않는다…안세영 "지지 않는 선수, 두려운 존재가 되고 싶다" 끝없는 노력의 이유 [진천 현장]
훈련 지켜보는 박주봉 감독[포토]
선수들 훈련 도와주는 박주봉 감독[포토]
안세영과 대화나누는 박주봉 감독[포토]
훈련 전 미팅을 갖는 배드민턴 국가대표팀[포토]
안세영 ‘집중’[포토]
안세영 ‘스텝을 밟으며’[포토]
안세영 ‘진천선수촌에서 구슬땀’[포토]
취재진과 대화 나누는 박주봉 감독[포토]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주봉, 대표팀 감독 선임…안세영, '배드민턴 전설'에 금빛 지도받는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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