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감독' 이승엽의 출사표 "야구장은 전쟁터, 느슨한 플레이 용납 안 해"

'국민타자' 이승엽, 두산 감독 선임…3년 18억원 [공식발표]

끝까지 롯데만 걱정한 자이언츠의 심장 "후배들은 떠나지 않게 해달라" [이대호 은퇴식]

'조선의 4번타자' 마지막 순간, 日 레전드도 따듯한 마음 보냈다 [이대호 은퇴식]

스스로에 50점만 준 이대호 "우승 없이 떠나 죄지은 것 같다" [이대호 은퇴식]

오승환이 이대호에게 "조선의 4번타자 덕분에 한국 야구가 발전했다"

은퇴식 '눈물' 예고한 이대호, 이승엽처럼 작별의 홈런포 쏠까

기록 욕심 생긴 불혹의 돌부처 "KBO 통산 400 세이브 꼭 하고 싶다"

무라카미 극찬했던 이승엽 "한국도 60홈런 타자 나왔으면"

이승엽과 나란히 선 22세 신성…'56호포' 무라카미, 일본인 신기록+최연소 3관왕

"이대호의 야구를 볼 수 있었던 건 복 아닐까" [현장: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