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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1루수 골글, 받을 선수가 받았다"…홈런왕 데이비슨의 진심과 목표
"선수 생명 연장하고 싶어서, 더 잘하려고"…'안주 없는' 프로 22년차 베테랑, 왜 자신을 채찍질하나 [사직 인터뷰]
꽃감독은 왜 베테랑 좌완투수를 칭찬했나···"중요한 임무 맡은 선수, 잘 준비해서 고마웠다"
'이적생' 오원석에 다가간 김민수…"서로 가르쳐 주며 더 배워야, 이게 KT 팀 문화" [오키나와 현장]
SSG '아픈 손가락', 올해는 터지나?…"절박한 모습 봤어, 스위퍼 구사 좋다" [오키나와 리포트]
"수술 1년 미룰까 많이 고민했죠"…아쉬움 잊은 세이브왕의 목표는 '30홀드' [인터뷰]
'한화 2년차' 이재원 "나도 투수들도 올해가 더 좋을 것 같다" [오키나와 인터뷰]
"20홈런 이상 기대" 사령탑 믿음에 부응하고 싶은 고명준 "안 다치면 30홈런 가능" [인천공항 현장]
"아프지 않은데 지난해처럼 던지면 야구 그만해야죠"···'FA 재수' 택한 세이브왕, 부활 꿈꾼다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에도 불만족···하재훈의 다짐 "같은 실수 두 번 반복하지 않을 것"
'타구 속도가 무려 177km' 최정 뒤이을 우타거포 여기 있습니다···"목표는 30홈런-100타점"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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