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드래프트

'불행 중 다행' 롯데, 나균안 선발 로테이션 복귀한다…11일 KIA 상대 출격 [인천 현장]

박석민 아들 주목하는 일본 "최고 157km/h 직구 던져…메이저 대신 KBO 드래프트 참가"

'이런 행운이' 3년 연속 1순위 지명권 얻은 도로공사, '신인 최대어' 이지윤 품었다

"폰세 상대로 홈런, 더 관심 받지 않을까요?"…송성문, 美 진출 에이전시 낙점 "김하성 형 도왔던 곳" [잠실 인터뷰]

NC 우승 주역, 키움에서 부활 대신 '방출 쓴 맛'…"강진성 KBO에 웨이버 공시 요청"

"韓 야구 대명사가 될 것" 각광 받았는데…김범석, 상무 아닌 현역 입대 의지 컸다→염경엽 감독 "최근 훈련 안 한 것으로 알아" [잠실 현장]

정우주 '9구 KKK 무결점 이닝', 키움 5억팔 도움 있었다?…"내가 사준 고기 먹고 힘이 났나 봐요" [잠실 현장]

황준서가 시작하고 조동욱이 끝냈다…"한화에서 꿈꾸던 순간" 2년 차 '장충즈'의 더 특별했던 하루 [현장 인터뷰]

"박찬형은 실전용"…롯데 코칭스태프의 '촉', 제대로 적중했다

양현종, KBO 새 역사 도전…KIA 5연패 탈출 견인+11시즌 연속 100K 도전 동시 겨냥

아버지뻘 레전드에게 먼저 다가간 스무살…떡잎부터 다른 정우주, 빠른 성장 이유 있다 [현장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