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ERA 5.32 '좌승사자', 어깨 통증으로 1군 엔트리 제외…'선발진 고민' 김태형 감독 한숨 [사직 현장]
호부지가 기대했던 '히든 카드' 가치 증명…4년을 기다렸던 특급 신인, 이준혁-김녹원 활약에 함박웃음 [사직 현장]
급하게 호텔 구하고, 495㎞ 이동하는 강행군…그래도 NC는 팬들이 있어 힘낸다 [사직 현장]
"열악한 환경? 경기는 해야 한다"…악조건 딛고 4안타, '인생 최고 경기' 펼친 NC 야구 천재 [사직 인터뷰]
권희동-김주원-김형준 '슈퍼 다이노스포' 폭발! 4-0→4-6→9-6 역전승…NC, 상승세 롯데 상대 위닝시리즈 [사직:스코어]
'최고 150㎞' 프로 데뷔전 NC 김녹원, 잘 던지다 4회말 흔들…3이닝 4실점, 그래도 희망 봤다 [사직 라이브]
'상대 타율 0.125' NC 주장 사라졌다…김한별, '반즈 저격수'로 출격→216일 만에 선발 출전 [사직 현장]
다이노스로 돌아온 초식 공룡 '조구만'…NC, 협업 상품 선보인다
"읽힌 듯 맞았다"…난타당한 박진에게 다시 한 번 기회? 아니면 김진욱? 고민에 빠진 사령탑 [사직 현장]
2G 연속 4-13 완패, 연승도 끊겼다…상승세 롯데가 개선해야 할 '5선발' 약점 [사직 현장]
로건 아닌 녹원…호부지가 그토록 기다렸던 5월 1일, 특급 유망주 개봉박두 [사직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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