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찬승
'18년 만에' 다시 올스타 뽑히다니, '16회 선정' 최다 신기록도 나왔다…KBO 30일 올스타전 감독 추천 선수 선정 [공식 발표]
사령탑이 "구위 좋아졌다, 향후 중용" 기대했는데…오승환 '1이닝 2실점', 베테랑의 힘 아니었다 [고척 현장]
키움, 삼성과 홈 3연전 '싹쓸이 승리' 챙겼다…동명이인 이주형 6안타 합작+송성문 3점포 '쾅'→삼성은 충격의 4연패 수렁 [고척:스코어]
한화 선택 대성공? '6주 단기 계약→4G 타율 0.412' 눈도장 찍은 리베라토..."충분히 잘하고 있어" 사령탑도 만족 [인천 현장]
"더 좋아질 거다" 가라비토 얘기에 박진만 감독 웃음꽃 '활짝'…"김재윤 열흘 휴식→오승환 중용" [고척 현장]
최원태, 2023년 8월 이후 '22개월 만에' 고척돔 선발 등판…김재윤은 1군 말소 [고척 현장]
이도윤 명품 수비, 2타점 역전 적시타를 막았다!…'홈런 1위 고개 숙이네' 한화 승리의 숨은 히어로 [대구 현장]
"쉽지 않은 경기였는데" 삼성 강타선 묶고 역전승→단독 1위 지켰다…김경문 감독 "문동주가 제 몫 다했다" [대구 현장]
문동주 37일 만의 승리! 한화 역전승…'구자욱 뼈아픈 실책' 삼성 3-1 제압→단독 1위 사수 [대구:스코어]
'박병호가 돌아왔다! 4G 5홈런 폭발' 삼성, 선두 한화 7-2 격파→3연패 탈출…후라도 7이닝 1실점 호투 [대구:스코어]
역대 6번째 고졸신인 '올스타전 베스트12' 배찬승 "아빠 차 타고 가야 하나요?" [대구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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