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주

5선발 후보→거듭되는 부진→두 달간 재정비...박신지가 다시 선발 기회를 얻었다

믿었던 필승조의 동반 부진, '6위 추락'보다 더 큰 과제 떠안은 두산

선발+불펜 모두 위기, 반등을 믿는 국민타자..."지금까지 잘해줬습니다"

'후반기 4G 1패 ERA 7.20' 김동주, 결국 1군 말소→"실패를 통해서 배울 수 있길"

불펜 6명 투입+로하스 5타점…두산, 키움 8-6 제압→주중 3연전 '싹쓸이'

김동주 '집중'[포토]

김동주 '힘껏'[포토]

'비가 야속해' 대전 삼성-한화전, 이틀 연속 우천취소

김동주 '힘 있는 시작'[포토]

2연승에 미소 지은 이승엽 감독 "캡틴 허경민, 공수에서 최고 활약 보여줘"

태풍 '카눈' 상륙에 KBO리그도 '직격탄'…잠실+수원+인천+광주 취소→고척만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