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태

'방망이 안 돌았는데?' 조성환 대행, 김인태 체크 스윙 판정 오심 항의→두산 결국 무득점 [잠실 라이브]

조성환 감독대행 ‘심판진에 어필’[포토]

021번에서 30번, 7년 간의 기다림 끝에 꿈 같은 데뷔전을 치른 홍원빈 [김한준의 현장 포착]

KIA, 두산전 7연승+5할 돌파…'130m 초대형 결승 투런포' 위즈덤 괴력 미쳤다! →조성환 대행 첫 승 또 실패 [잠실:스코어]

최원준 ‘실점과 바꾼 호수비’[포토]

최원준 ‘오늘은 만점 수비’[포토]

최원준 ‘두산팬들 좌절시키는 수비’[포토]

최원준 ‘엄청난 수비’[포토]

"섹시한 필승조 형들처럼 언젠가 나도…"→'요다노 벤추라 RIP 30' 우상 모자에 새기고 7년 기다린 데뷔전 [잠실 인터뷰]

김인태 '대타로 나와 안타'[포토]

오심에 격노한 홍원기 감독, 퇴장 각오하고 나갔다… "판정이 승패 좌우하면 안 돼"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