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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에스터 "호아킨 피닉스의 연기…감독으로서 책임감 느껴" (엑's 현장)[종합]

아리 에스터 감독 "어렵다는 말 이해 안 돼…내 영화 단순해"(보 이즈 어프레이드)[종합]

'보 이즈 어프레이드' 아리 에스터 감독 "한국영화의 엄청난 팬…오고 싶었다"

봉준호, '보 이즈 어프레이드' 스페셜 GV 참석

"힘들어서 주저 앉을 정도"…앤팀, 강렬 퍼포먼스 '파이어워크'로 도약 [종합]

'구보 1골 2AS' 일본, 10명 싸운 엘살바도르 6-0 대파…후루하시도 2년 만에 'A매치 복귀포'

"영화 플러스"…제27회 BIFAN, 최민식 특별전·뉴진스 프로듀서 다큐 상영

이준혁 "다신 못 볼 것 같은 내 모습,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 느낌" [엑's 인터뷰①]

이나영 "'박하경 여행기', 쉽게 생각했는데…연기 내던졌다" (엑's 현장)[종합]

"오래전부터 한 팀 같아"…'택배기사' 김우빈→송승헌, 비하인드 컷 공개

동거남 정관수술 선언에 꽈추형 "자르고 묶고 지진다, 세 번 단속" (결말동)[전일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