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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미남 순위 논쟁에…"늙고 가죽 벗기면 다 똑같아" 일침 (라디오쇼)

'판사 이한영' 지성 "박희순·원진아와 호흡, 덕분에 이한영 더 깊어져"

카더가든, '라이브 논란'에 고개 숙였다…"수치스럽고 창피, 질책 감사해" [엑's 이슈]

가인, 다시 조권 손 잡았다…16년 만에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52세' 김성수, '결혼 성수기' 맞고 싶다 고백에…문세윤 "갔다 온 것 아냐?" (신랑수업)

김형인 "'웃찾사' 개그맨 아닌 형님으로 불려…사짜 너무 붙는다" (나무미키)

'충격' 토트넘+손흥민, 아름다웠구나!→동갑내기 살라, 감독에 항명 파동…사우디 "4000억 안 줘도 된다" 총알 장전 완료

차태현, 사춘기→수험생 '수찬 눈칫밥' 탈출…"집 분위기 달라" 편해진 얼굴 [엑's 이슈]

'해체 언급' RM, 지민→정국 연이은 열애설… 흔들리는 아미에 왜 기름 부었나 [엑's 이슈]

폰세-와이스가 잊지 못할 한국인, 영원한 '친구' 약속…"절대 연락 끊지 말라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