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엑스포츠뉴스 강희주 기자) 배우 이서진이 손석구를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은 데 이어, 손석구 역시 이서진에 대한 호감을 드러내며 남다른 브로맨스를 선보였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8회에서는 손석구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서진과 특별한 케미를 선보였다.
이날 손석구는 이서진의 영어 실력을 보고 감탄했다.
이에 이서진은 "영어에 발달이 되는 사람이 있다.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손석구를 가리키며 "얘는 언어에 발달이 돼 있다"라고 칭찬했다.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이서진은 손석구가 연기할 때 영어를 구사하는 모습을 보고 실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특히 과거 남자 게스트를 섭외하지 말라고 했던 이서진이 손석구에게는 연신 칭찬을 쏟아내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이후에도 끊임없이 대화를 이어갔다.
함께 있던 사람들은 잊은 듯 둘만의 이야기에 푹 빠진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서진은 손석구에게 끌리는 이유에 대해 "어렸을 때 자란 환경 때문"이라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또한 과거 최우식에게 손석구가 최근 주목받는 이유를 물었던 일화도 공개했다.
당시 최우식은 손석구에 대해 남자답고 짐승 같은 매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서진 역시 "나는 남자는 그런 매력이 제일 돋보이는 남자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며 최우식의 의견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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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구 또한 이서진을 향한 호감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헷갈리게 하는 게 없다. 그래서 편하다"며 "쿨하신 것 같다"고 밝혔다.
서로를 향해 칭찬을 주고받는 두 사람의 모습은 뜻밖의 브로맨스를 완성하며 유쾌함을 더했다.
사진 =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강희주 기자 1006rkd@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