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 감독

'최고 146㎞'+2이닝 2실점…나균안 음주논란 후 첫 실전 등판, 9월 1군 엔트리 복귀할까

"길 걷다가도 투구폼 잡아봤다"…너무나 간절했던 부진 탈출, '안경 에이스' 이제 웃을 수 있을까 [현장 인터뷰]

"외국인 투수 2명 빼고는 제 역할 못해"…박세웅·김진욱에게 롯데 '가을야구'가 달렸다 [사직 현장]

LG와 격차 벌릴 기회, '총력전 선언' 삼성..."불펜투수 전원 대기" [대구 현장]

롯데 명장, '안경 에이스 부진' 타파 승부수…'정보근 카드' 선택 "안 좋으니까 포수 바꿔주려고" [광주 현장]

"정현수 최고의 피칭 보여줘, 5선발 기용 고민할 것"…'최강야구 커브' 이제야 나왔네, 롯데 명장도 극찬 [광주 현장]

"롯데전 열세? 이번엔 LG·삼성전만큼 집중할 것" 꽃감독 부푼 희망, 태풍 종다리에 또 꼬였다

"박승욱 오늘까지 못 뛴다" 노진혁·고승민 키스톤 콤비 20일 선발 출격…'초강세' KIA전 흐름 이어갈까 [광주 현장]

최형우 '80%' 회복했는데 이창진 허리 통증 말소라니…'선두 굳히기' KIA, 이우성 외야 재기용 결정 [광주 현장]

쌍둥이에 'K.O' 펀치 날렸더니 '천적' 거인이 눈앞에…또 2위 혼쭐낸 KIA, '76.5%' 우승 확률 잡는다

충격의 스윕패, 이러면 가을야구도 어렵다…'주 2회 등판' 외인 투수 어깨가 무거운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