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드래프트
'컵스 출신' 권광민의 KBO 트라이아웃 "장타 제대로 못 보여줘 아쉽다"
김태형 감독 "이영하 2군에서 다시 준비한다"
두산, 이영하 1군 말소…최승용 3일 만에 재등록
김원형 감독 "이재원, 31일 2군 경기 소화 후 콜업"
'박병호→김혜성' 키움 주장 변경, 만 22세 캡틴 탄생
"아무리 땅에 떨궈도 막을게"…박세웅·안중열 '제로' 배터리
'데뷔 첫 승+시즌 최고투' 아기 독수리의 힘찬 날갯짓
[엑:스토리] ‘포스트 나성범’ 꿈꾸는 박시원, “아무리 못 쳐도 정해영 공은..”
'데뷔 타석 초구 홈런' 4년 후, 4번타자로 다시 넘겼다
서튼 감독, 롯데 예비 신인들에게…"난 21라운드에 뽑혔다"
[엑:스토리] “마운드 위에서 아버지와의 포옹, 잊을 수 없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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