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드래프트
롯데 1라운더 좌완 전격 합류…"챕터 2 시작이다"
'외인 교체' 현대캐피탈, 로날드 히메네즈 28일 입국
"나보다 롯데가 이기는 게 좋다" 이인복 '승요' 변신
안치홍, '두 번째' 5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 달성
이대호, KBO 역대 26번째 1800경기 출장
1년을 기다린 1R 유망주 첫 등판, 기대감 높이기 충분했다
한화 남지민 데뷔전, 수베로 감독 "우리 팀 TOP 유망주"
'새 얼굴 콜업' 한화, 고졸 신인 송호정 장규현 첫 등록
'첫 안타→홈런→3안타' 이정범, 타격 재능 검증은 이미 완료
"장지훈, 신인왕 경쟁 뛰어들어도 손색 없죠" [현장:톡]
'눈물의 지명' 김현준, 1군 기회 잡았다, 박승규는 입원 치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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