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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보다 잘 벌어"…살찐 승리, 잘 먹고 잘 사네…해외 사업 근황 [엑's 이슈]

'박창범과 단일화' 강신욱, 대한체육회장 후보 등록…"변화 이루기 위해 모든 열정 쏟겠다"

'피크타임' 출신 김성중·유희도, 겨울 감성 신곡 '겨울이니까' 발매

"대중음악사 오점"…구미시, 이승환 공연 취소에 '비난 후폭풍' [엑's 이슈]

이승환 구미 공연 취소 사태, 음악인 긴급 성명 "노래를 막지 마라" [전문]

손흥민 이적설 이제 끝!…Here we go 기자 "연장 옵션 발동 임박, 2026년까지 SON 지킨다"

국내 게임 시장, 신선한 바람 분다... '하이브리드 장르' 인기 상승 '눈길' [엑's 이슈]

'2점차 동메달' 광동, "후회 없지만... 2025년 우승 트로피 도전할 것" [현장 인터뷰]

"희로애락 가득" 열애설 無 결혼·新 예능 탄생→부고·사생활 논란 '떠들썩' [2024 업앤다운]

끝까지 분전했으나... '미라마' 부진에 발목 잡힌 광동, TE-TSM에 이어 3위로 마무리 (종합)[PGC 2024]

'미라마' 부진 영향... 해외 팀 추격 허용한 T1, 아슬아슬하게 1위 유지 [PGC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