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김상수
'프로 자격 있나' 희대의 잡담사에 노감독 분노?→'본헤드' 유로결, 11일 질책성 1군 말소
분위기 좋았던 롯데, 전반기 최종전 개운치 못했다…김상수 부상 이탈 우려 [부산 현장]
"'분유 버프'가 아닌가 싶어요"…두산 주전 SS 꿰찬 이유찬, 아들만 보면 힘이 난다 [부산 현장]
'잇몸미소' 보여준 김태형 감독, 롯호준 매력에 빠졌다…"작지만 배포 있는 선수" [부산 현장]
'복덩이' 또 생긴 롯데, 독립리그 출신 박찬형이 이끈 전반기 3위 확정 [부산 현장]
"죽는 날까지 못 잊을 것 같다"…'데뷔 첫 끝내기' 이호준, 롯데 3위 확정 이끌었다 [부산 인터뷰]
"김진욱이 힘들면 나도 힘들다"…첫승 무산 홍민기, 후배 걱정이 먼저였다 [부산 인터뷰]
632일의 기다림, 롯데는 보답 받았다…"아직 첫 경기에 불과하다" [부산 현장]
'전반기 3위 확정' 롯데, 명장도 감동한 254분 드라마…"악착같이 뛰어줬다" [부산 현장]
'254분 사직 대혈투' 롯데가 이겼다! 주인공은 이호준…연장 11회말 끝내기 안타로 두산 격침 [사직:스코어]
롯데 괴물 파이어볼러, 후반기 선발 아닌 불펜으로 간다…"운영 더 확실해져" [부산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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