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빈

'펜트2' 측 "펜트 키즈들의 변화, 앞으로 더 거세진다" [포인트:톡]

"천서진이 흔들린다"…'펜트하우스2' 김소연, 한지현에 돌계단 영상 발각

'펜트하우스2' 학폭 수면 위로…신은경 흑화·한지현, 김소연 협박 [전일야화]

'펜트하우스2' 한지현, 김소연 父 죽음 방치한 사실 알고 '협박' [종합]

'펜트하우스2' 김현수 돌아왔다…윤종훈, 김소연에 강제 입맞춤 [종합]

"주도면밀한 복수"...'펜트하우스2' 더 강력해져 돌아온다 [종합]

'펜트하우스2' 김영대→김현수, 서울대 향한 핏빛 전쟁 예고[포인트:컷]

'펜트하우스2' 대본 리딩 현장 공개…이지아는 없다?

장태빈 '공간이 보여'[포토]

'펜트하우스' 진지희 "김순옥 작가님과 두 번째 만남, '같이 잘해보자'고" [엑's 인터뷰]

'펜트하우스' 한지현 "한예종 입시 시절, 연습하느라 질투할 겨를 없었다" [엑's 인터뷰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