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홍
[판크라스] '마인부우 아들' 김효룡, 日 데뷔전 판정패
'팀 포스' 길영복-김석모 日 단체 첫 승 노린다.
[M-1] '돌주먹' 방승환, 20개월 긴 장벽을 허물 것인가?
[독점] '월드컵이 대수냐' 韓-격투팀 '팀 포스' 대거 국외 원정참가
[M-1 아시아] 한국 명문 격투 팀 '팀 포스', 홍순천 부장과 M-1 아시아와 협력
하드코어 격투 '네오 파이트' 아마리그 성황리 개최
'불혹' 피터 아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언저리뉴스] 일본 격투계 대부가 이끄는 단체, 평양에서 대회를?
[엑츠 인터뷰] 팀 포스 정문홍 대표, "새로운 한국 격투 문화를 꿈꾼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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