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적시장

김민재(30·유벤투스), 300억 연봉 해결? '꿈의 구단' 입성 이번엔 터질까…AC밀란도 러브콜

충격! 쏘니 박살내고 조규성 원했다니…SON 체력 갉아먹은 포스테코글루, 깜짝 고백 "CHO 노렸지만 거절하더라"

21살인데, 연봉 100배 점프!…2억 받다가 210억→"사우디리그 수준도 좋아" 새 시즌 로테이션 멤버 '놀면서 돈 번다'

한국인 사랑 미쳤다!…손흥민→김민재→이강인 '무리뉴 코리안리거 너무 좋아해'+LEE 임대 협상 중

160억도 싫다! 헹크, '차기 주전' 오현규 판매 NO…네덜란드 명문 제안 단칼 거절→"핵심 FW로 쓰는 게 목표"

"손흥민 퇴출은 토트넘 개혁의 신호탄"…새 감독, 인터뷰서 SON 이름조차 안 꺼냈다→'정리 대상 1순위' 급부상

'35세 불륜남의 토트넘 사랑' 워커 소신발언→맨시티 팬 분노 "토트넘서 우승할 수 있다면 EPL 트로피 하나쯤…"

'말도 안 돼' 이강인 24살인데 사우디 간다고?…"바람직하지 않은 선수" 충격 표현까지

이강인 바로 이거지! 아스널 아니지만 '괜찮은 EPL 팀' 나타났다…"런던 연고 중위권팀 예의 주시"

이강인, 314억 초특급 세일! 아스널 간다…英 언론 "아르테타 감독과 디렉터 동시 주목" 이동 제기

이강인 아스널 데뷔전, '손흥민의 토트넘'과 격돌?…"LEE 프리시즌 합류 유력" 보도 속 '북런던 더비'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