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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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만 돌파 '베테랑2' 진경·오대환·김시후, 황정민 지원군…'열혈 활약'
2024.09.27 15:59
"아이 책임질 자신 없어" 김이나→신기루, 이유 있는 '딩크족' 결심 [엑's 이슈]
2024.09.27 19:10
김나정 아나, 끈 하나에 의지한 헬스장룩…다 쳐다보겠어
2024.09.27 15:59
18년 정산 못 받은 이승기…'이승기 사태 방지법', 국회 본회의 통과
2024.09.27 14:15
정우x김대명, 범죄자 된 형사들…친밀함→극한 균열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2024.09.27 13:28
성인용품 방문 판매원 된 김소연→김성령 "이런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니" [화보]
2024.09.27 12:06
김고은, 회식에서 샹송 부르는 신입…거침 없는 '구재희적 사고' (대도시의사랑법)
2024.09.27 11:36
'열애' 김종민, 여친 첫인상 말한 빽가에 당황…신지 "여자 맘은 여자가 알아" (데면데면)
2024.09.27 11:00
김희애, 오은영 만났다…'보통의 가족' 워킹맘 고민 상담 (버킷리스트)
2024.09.27 10:23
'엄친아' 구급대원 김지은, 순직 소방공무원 위해 5천만 원 기부 "노고 몸소 느껴"
2024.09.27 09:54
남편 모텔 영수증→음란 SNS 피드…아내 "바람 아니냐" 황당 (이혼숙려캠프)[종합]
2024.09.27 09:50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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