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3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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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셰프 커플 탄생…김서연♥김도윤, 4년 째 열애 "SNS는 언팔 중"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8.03 06:40

유튜브 '스튜디오 슬램'
유튜브 '스튜디오 슬램'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김서연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셰프 김도윤이 4년째 열애 중이라고 밝혀 관심을 얻고 있다.

두사람의 열애 사실은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슬램'을 통해 공개된 영상을 통해 알려졌다.

이날 게스트로 김서연이 출연한 가운데 MC 우주소녀 설아,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성욱, 래퍼 가오가이와 얘기를 나누며 고민 상담을 하던 김서연은 "남자친구가 있다. 만난 지 4년 정도 됐다"고 직접 밝혔다.

유튜브 '스튜디오 슬램'
유튜브 '스튜디오 슬램'


남자친구 계정을 SNS에 태그해서 올려도 자신의 게시물을 공유하지 않는다며 "온라인에서는 내 존재를 완전 숨겼다"고 섭섭해하던 김서연은 "사실 오늘 이 자리에 남자친구가 같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후 스튜디오에 등장한 이는 '흑백요리사' 시즌1과 2에 출연했던 김도윤이었다.

김도윤은 시즌1에서는 탈락, 시즌2에서는 최강록과 함께 '히든 백수저'로 등장해 주목 받았다.

김도윤은 SNS에 김서연과 관련된 게시물을 올리지 않는 이유로 "한 사람이 실수해서 이슈가 생기면, 다른 한 사람에게도 피해가 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 서로를 지키고 싶었다"고 속내를 밝혔다.

또 김서연은 "김도윤이 SNS로 먼저 '삼겹살을 먹자'고 연락해서 만나게 됐다"며 첫만남을 고백하기도 했다.

유튜브 '스튜디오 슬램'
유튜브 '스튜디오 슬램'


두사람이 현재 서로의 SNS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지 않다는 이야기도 전해졌다.

김서연은 "싸우면서 (SNS를) 차단하고 풀고를 하도 많이 하다 보니 이제는 그냥 서로 팔로우를 안 하는 것이 편하더라"고 말했고, 방송 말미 "이제 다시 팔로우를 할 생각이 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1981년생인 김서연은 1975년생인 김도윤보다 6살 연하다.

김서연은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로 데뷔한 뒤 드라마 '하이에나', '태종 이방원', 영화 '명당'과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등에 출연했다.

사진 = 유튜브 '스튜디오 슬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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