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4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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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꿈꿨다더니…'강균성 결혼♥' 유하진, '댄스강사' 투잡·뉴진스 커버 재조명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8.04 16:30

유하진 유튜브
유하진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강균성 예비신부 유하진의 과거 이력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4일 그룹 노을 강균성이 14살 연하 배우 유하진과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오는 10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 소식과 함께, 강균성 예비신부 유하진이 배우 활동과 병행했던 과거 '투잡' 이력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22년 유하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배우의 투잡, 또 다른직업은 뭘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유하진은 메이크업을 마친 뒤 연기 오디션장으로 향했고, 대기 시간에도 대본을 읽으며 오디션 준비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디션을 마친 뒤에는 곧바로 다음 일정으로 이동하며 바쁜 하루를 소화했다. 유하진이 향한 곳은 한 댄스 스튜디오였다.

그는 "저의 두 번째 직업은 댄스쌤이다. 아이돌을 꿈꾸는 친구들에게 춤을 가르치고 있다"며 또 다른 일상을 소개했다.



편안한 복장으로 갈아입은 유하진은 수강생들의 동작을 체크하며 안무를 지도했고, 직접 시범을 보이며 열정적인 댄스 강사의 면모를 드러냈다.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유하진은 과거 CJ ENM 걸그룹 연습생이었던 이력이 있다. 연습생 시절 갈고닦은 춤 실력을 증명하듯, 댄스 강사로도 활동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실제 그의 유튜브 채널에는 에스파의 'Spicy', 'Supernova', 르세라핌 'ANTIFRAGILE', 블랙핑크 'Shut Down', 뉴진스 'Hype Boy' 등 인기 걸그룹 안무를 수준급 실력으로 소화하는 영상들이 다수 공개돼 있다. 

다만 현재는 MBC 드라마 '봄밤'을 비롯한 여러 작품과 광고를 통해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유하진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DB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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