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11 22:02
[엑스포츠뉴스 제주, 서예진 기자] 지난 10일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 6,527야드)에서 열린 2018시즌 KLPGA투어 열두 번째 대회 '제12회 에쓰오일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천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 LG 치어리더(이연경, 차영현, 정다혜, 윤소은)가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 유소은 '시선 싹 쓸어담는 금빛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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