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09 16:38 / 기사수정 2018.06.09 16:3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방탄소년단이 굿바이무대에서까지 1위를 거머쥐며 11관왕에 올랐다.
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방탄소년단, 볼빨간 사춘기, 샤이니가 1위 후보에 올랐다. 1위 트로피는 방탄소년단에게 돌아갔다.
방탄소년단은 "너무 감사하다. 이 곡으로 5년만에 '음악중심'에서 처음 1위다. 3주 연속 받아서 더 기쁘다. 당연하게 생각 안하겠다. 팬 아미에게 특히 고맙다. 사랑한다"라며 1위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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