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0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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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하룻밤만' 김종민X이선빈, 영국 펍에서 펼친 '미니 콘서트'

기사입력 2018.04.18 07:20 / 기사수정 2018.04.18 01:14

김의정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김종민과 이선빈이 영국 펍에서 미니 콘서트를 펼쳤다. 

17일 방송된 KBS 2TV '하룻밤만 재워줘'에서는 가수 김종민과 배우 이선빈이 영국 런던에서 새로운 인연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민과 이선빈은 영국 다쳇 마을에서 두 번째 도전을 시작했다. 김종민은 이선빈의 손을 보고 "손이 이게 뭐냐. 나 깜짝 놀랐다. 생각보다 네 손이 거칠다"며 "네가 네일 케어를 받고 있으면 내가 말을 걸어보겠다"고 제안했다.


이에 두 사람은 네일 숍에 들어갔고, 네일 케어를 받은 후 직원들에게 "하룻밤 재워줄 수 있냐"고 물었다. 그러나 직원들은 거절의 대답을 했고, 이에 두 사람은 아쉬워했다. 

김종민과 이선빈은 마을 주민의 추천을 받아 작은 펍으로 향했다. 이선빈은 이곳에서 통기타 연주와 함께 즉석 미니 콘서트를 펼쳤고, 펍 손님들에게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선빈은 노래를 부르는 내내 "너무 떨린다. 이런 거 처음 해본다"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하룻밤 재워줄 인연을 찾기는 쉽지 않았다. 펍 손님들에게 하룻밤을 재워줄 수 있냐고 물어봤지만, "집이 작다. 아이들이 자고 있을 시간이다"라는 거절 대답을 들었다.


이에 이선빈은 "벌써 포기하면 안 된다. 아직 시간이 많다. 내일도 있다"고 의지를 불태웠고, 이에 김종민은 "너는 집념이 있다"며 감탄했다. 아쉽게 하룻밤 묶기에는 실패했지만 두 사람은 서로를 격려하며 내일을 기약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KBS 2TV 방송화면

김의정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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