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10 07:06 / 기사수정 2017.10.10 07:0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같은날 동시출격한 '마녀의 법정'이 '20세기 소년소녀'보다 먼저 웃었다.
9일 방송된 KBS 2TV '마녀의 법정' 첫회는 6.6%(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11.2%로 1위를 지킨 SBS '사랑의 온도'에 이어 월화극 2위 성적이다. 이어서 MBC '20세기 소년소녀'는 4.2% 시청률을 기록하며 새로운 지상파 월화극 3파전에서 3위로 출발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