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24 08:3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완판 여왕’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쇼핑호스트 동지현으로부터 입담을 인정 받았다.
24일 방송되는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2’는 ‘트렌드를 이끄는 여자들’ 특집으로 진행, 완판 여왕 쇼핑호스트 동지현과 1세대 해외 유학파 플로리스트 황시연이 출연해 40대 임에도 여전히 동안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을 공개한다.
본 방송에 앞서 진행된 스튜디오 촬영에서 쇼핑호스트 동지현은 ‘화장대를 부탁해2’ MC 세 사람을 재치 넘치게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한채영을 “인형이 말하는 거 보셨냐”고 재치 넘치게 소개 함은 물론, 리지는 “입 다물면 새침, 입을 열면 섹시”라는 말로 반전 매력을 확실하게 짚어줘 모두의 감탄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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